Friday, January 26, 2007

Make Sure That...

[원문]: [1]When Joe Duffey won the primary, I was asked to coordinate the Third Congressional District for the general election. The biggest city in the district was New Haven, where I'd be going to law school, and the district included Milford, where I would be living. Doing the job meant that I'd miss a lot of classes until the election was over in early November, but I thought I could make it with borrowed notes and hard study at the end of the term.

[2]I loved New Haven with its cauldron of old-fashioned ethnic politics and student activists. East Haven, next door, was overwhelmingly Italian, while nearby Orange was mostly Irish. The towns farther away from New Haven tended to be wealthier, with the ethnic lines more blurred. The two towns at the eastern end of the district, Guilford and Madison, were especially old and beautiful. I spent a lot of time driving to the other towns in the district, making sure our people had a good campaign plan in place, and the support and materials they needed from the central headquarters. Since my Volkswagen had been ruined in the wreck in Massachussetts, I was driving a rust-colored Opel station wagon, which was better suited to delivering campaign materials anyway. I put a lot of miles on that old station wagon. (My Life, Bill Clinton)


[원문역]: 조 더피가 예비선거에서 승리하자, 나는 총선거를 위한 제3지역구를 관리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 지역구에서 가장 큰 도시는 내가 다닐 법대가 있는 뉴헤이본이었고, 그 지역구에는 내가 살게 되는 밀퍼드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 임무를 맡았으니 선거가 끝나는 11월 초까지 수업을 많이 빼먹게 될 판이었다. 하지만 나는 못 듣는 수업이야 노트를 빌려서 따라잡고 학기말에 열심히 공부하면 되겠지 싶었다.

뉴 헤이본은 내가 좋아하는 곳이었다. 그곳은 오랜 전통의 소수민족계 주민들의 정치활동과 학생들의 활동으로 인해서 정치 성향이 복잡한 곳이었다. 뉴헤이본 옆에 있는 이스트 헤이본의 주민들은 태반이 이탈리아인들이고, 가까운 오렌지의 주민들은 태반이 아일랜드인들이었다. 뉴헤이본에서 먼 동네일수록 부유했고, 소수민족의 혈통은 희미해졌다. 지역구의 동쪽 끝에 있는 길퍼드와 매디슨은 특별히 유서 깊고 아름다운 타운이었다. 나는 이 지역구에 있는 다른 타운들을 여러 차례 드나드는 동안, 우리가 효과적인 선거 운동 계획을 세우고 중앙 선거운동본부에서 필요한 지원과 물품을 얻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에 끌고 다니던 폭스바겐은 매사추세츠에서의 사고로 파손되었기 때문에, 나는 녹빛 나는 오펠 스테이션 왜건을 몰고 다녔다. 이 차는 선거운동 물품을 싣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나는 낡은 스테이션 왜건을 타고 부지런히 달렸다. (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 정영목. 이순희 옮김, 도서출판 물푸래)
[단락1과 단락2]::1)영어는 관계입니다. 관계 속에 의미가 존재합니다. 2) 편의상 두 단락을 [단락1] [단락2]라고 하면 두 단락은 아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3) 전.후 단락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번역자는 사실 이 평범한 사실조차 잊고있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make sure]::1)make sure는 "확인하다" (confirm), "확실하게 하다" "사실 임을 밝히다"의 의미를 가집니다. 2) 생략구문입니다. 접속사 that가 생략되었습니다. ...making sure (that) our people had...


[make sure that]::1) that ~이하의 사실을 확인하다 2) "확실하게 밝히다" (find out for sure)의 뜻을 가집니다. 3) making sure (that) our people had a good campaign plan in place, and the support and materials they needed from the central headquarters :우리 선거운동원들이 선거 운동을 제대로 하는가를 확인하고 중앙 본부로부터 조달되는 지원이나 물자를 확인했다. 4)make sure의 목적어 (the objects of the verbal phrase make sure)는 (1)that 이하 ~in place까지 (2) the support and materials...입니다.


[확신과 확인]: 1)역자는 make sure (that) 이하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운운하고 있는데요. 오역입니다. "확신"이란 주관적 신념과 관계되며 "마음의 문제"죠. (confident, certain) 그러나, "확인" (confirm)은 객관적 상태에 대한 점검이며 (check out) "행동"의 문제죠. 2)작중의 "나", 즉 빌 클린턴은 선거운동을 총괄하는 관리팀장입니다.


[coordinate=>make sure]::1)영어는 관계입니다. 관계 속에 의미가 있습니다. 2) 제1단락의 coordinate=>make sure::조정하다=>상황을 확인하다::두 동사 표현이 서로 유사표현이란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정역]: 조 더피가 예비선거에서 승리하자, 나는 총선거를 위한 제3지역구를 관리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 지역구에서 가장 큰 도시는 내가 다닐 법대가 있는 뉴헤이븐이었고, 그 지역구에는 내가 살게 되는 밀퍼드도 있었다. 그 임무를 맡았으니 선거가 끝나는 11월 초까지 수업을 많이 빼먹게 될 판이었다. 하지만 나는 결강을 노트를 빌리고 학기말에 열심히 공부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소수민족계 주민들의 구식 정치활동과 운동권 학생들의 정치 활동이 펄펄 끓어넘치는 이 유서깊은 뉴 헤이븐이 좋았다. 뉴헤이븐 바로 옆에 있는 이스트 헤이븐의 주민들은 거의 전부 이탈리아인들이고, 가까운 오렌지의 주민들은 대부분 아일랜드인들이었다. 뉴헤이븐에서 먼 곳일수록 더 부유했고, 소수민족의 혈통은 희미해졌다. 지역구의 동쪽 끝에 있는 길퍼드와 매디슨은 특별히 유서 깊고 아름다운 타운이었다. 나는 이 지역구에 있는 다른 타운들을 드나들면서 우리 선거운동원들이 선거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중앙 선거운동본부에서 지원과 물품은 제대로 조달되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예전에 끌고 다니던 폭스바겐은 매서추세츠에서의 자동차 사고로 파손되었기 때문에, 나는 녹 빛나는 오펠 스테이션 웨건을 몰고 다녔다. 이 차는 선거운동 물품을 싣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나는 그 낡은 스테이션 웨건을 타고 많이 달렸다.


[comment]:Feeling confident is a subjective mindset which is different from a concrete live action. The phrase 'make sure' does not mean that one feels confident. It does not mean that the protagonist (=the author=I) is feeling confident about the campaign's progress. The phrase mentions that he checks out one or the other to see that the campaign is in good order or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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