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역]: 새 대통령과 그의 전임자 사이에는 더 이상 잃을 애정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들의 캠페인은 누가 더 하고 덜 할 것도 없이 비열하고, 지저분했다. 물론 미국 정치판에선 이미 기본이 되어 버린 술수였다. 역사에 길이 남을 압도적 승리와 스릴 넘치는 백악관 입성에도 새 대통령은 진흙 위로 떠오르기를 거부하고 있었다. 그는 다시 아더 모건에게 창피를 주는 아이디어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참에 대통령의 지위를 제대로 보여 줄 생각이었다. (브로커, 북@북스)
[mean-spiritedness and dirty tricks=>rise above the mud]::1)영어는 관계입니다. 관계속에 의미가 있습니다. 2)비열하고 더러운 술수=>진흙탕 싸움을 그만두다::반대 의미의 변환관계입니다. 3) "진흙 위로 떠오르다"라는 번역은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긴 하지만 이 번역이 독자에게 바로 이해되려면 따옴표 속에 넣든지 (예: "진흙 위로 떠오르기를 거부하고") 약간의 변형을 가하는 게 좋습니다. 즉, "진흙탕 싸움을 그만두다"로 말입니다. (전치사 above는 초월. 지양의 의미를 수반합니다)
[the mud와 관련된 표현들]: 1)영어나 우리말이나 언어의 의미는 물리적 의미에서 추상적 의미로 진화 또는 전환합니다. 2) 진흙탕은 비열하고 지저분하고 더러운 일과 관련되는 것은 영어 표현이나 우리말 표현이나 같습니다. 3)그리하여 "중상 모략. 흑색 선전"을 mudslinging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 명사 표현을 동사 표현으로 바꾸려면 "sling mud to each other" (서로 중상 모략하다)하면 됩니다. 4)campaign in the mud (이전투구의 선거전을 펼치다)에서 rise above the mud (이전투구 행위를 그만두다)
[대명사의 의미]: 1)대명사의 의미를 바로 파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2)the new president (세번 째 문장)=>He (네번 째 문장)=>He (다섯번 째 문장)임을 바로 아는 게 중요합니다. 3)자칫하면 맨 마지막 문장의 인칭 대명사 He가 바로 앞의 Arthur Morgan (이 소설 속의 퇴임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코 앞에" 있으니까요.
[근거]: 1)맨 마지막 문장의 He가 바로 앞의 Arthur Morgan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 그 "근거를 알아야" 합니다. 2)그것은 이 단락이 처음부터 끝까지 "신임 대통령의 행위와 생각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humiliating Arthur Morgan]: 1)아더 모건 퇴임 대통령에게 창피를 주다 2) 그 내용이 어디에 나와 있나요? 바로 다음 문장에 나와 있지 않나요? 3) 따라서, 네번째 문장=>다섯번 째 문장은 "진술=>구체적 내용"의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after a sensational trial and conviction]::1)"재판을 떠들썩하게 벌이고 유죄판결을 받게 한다". 2)소설 [브로커]를 읽지 않은 분들을 위하여 이 부분을 설명하자면 신임 대통령의 전임자에 대한 "정치 보복 구상"이 언급된 부분입니다. 2)퇴임을 앞둔 전임 대통령 아더 모건이 실형을 복역중인 '브로커' 백먼을 사면하여 석방한 행위가 불법행위라는 데 근거합니다. 치열한 선거전의 감정상의 앙금이 아직 남아있는 신임 대통령은 당연히 이 추한 정치 뒷거래를 조사하여 전임 대통령에게 수모를 안기려고 할 것입니다.
[He could see himself stepping in~]: 1)문장의 형식으로는 S+V+O+OC (주어+동사+목적어+목적보어) 입니다. 2) 그는 (신임 대통령은) 자신이 ~ 개입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가 있었다.
[정역]: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백악관의 새 주인과 그의 전임자 사이에는 더 이상 잃을 애정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들의 선거운동은 누가 더 하고 덜 할 것도 없이 비열하고 더러운 술수로 넘쳐났다. 물론 이제는 미국 정치판에선 표준이 돼 버린 추악한 정치 술수였다. 역사에 길이 남을 압도적 승리와 드릴 넘치는 백악관 입성에도 신임 대통령은 진흙탕 싸움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다시 퇴임하는 아더 모건에게 창피를 줄 생각이었다. 그는 (아더 모건 재판을) 세상이 떠들썩하게 벌여 유죄 판결을 받게 하고 이제 그 형을 집행할 마지막 순간에 개입하여 아더 모건을 자기 손으로 사면함으로써 (전임 대통령의) 위신을 구해준다는 그 멋진 모습을 스스로 그려보는 것이었다.
[comment]::1)The translator did not put the last sentence of the paragraph into Korean version. He merely equivocated to the effect that "He showed interest in insulting Arthur Morgan and tried to set his authority as the president," which is not to the point. That is not a translation but a summation.
2)The president-elect of the novel tries to humiliate the predecessor. {(the new President was unwilling to rise above the mud.)} His scheme in mind is that he prosecutes him on charges of corruption and all and tries and convicts him. The final and fatal blow is in store for him. The president interrupts the last stage of justice, that is, pardons the predecessor prior to his incarceration, which is really humiliating for the predecessor and cathartic for the new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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